안녕하세요 힐린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 시간이 태반인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ㅋㅋㅋ
시골 안내려간 친구 연락해서 밖에서 놀고 돌아와서 점심때까지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놀고 자고 아주 식충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보다 생산적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쓴 게시글..
이상, 힐린이었습니다!
'소소한 잡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일상] 휴가 갔다왔습니다. (0) | 2019.08.08 |
---|---|
[잡담]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0) | 2019.07.27 |
[잡담/푸념] 기자라는 직업 참....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