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6. 12:15
안녕하세요 힐린입니다.
요즘 단1초도 밖에 나가있기 싫은 폭염입니다.
오늘 6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세종, 광주, 대전, 서울,
충북, 충남, 강원 등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인천, 전남, 충북과 충남 일부지역, 강원도와 경기 일부, 전북 지역에 발효됐는데요.
서울 한낮 기온은 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 경보가 발효된 일부 지역에서는 수은주가 35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낮 기온은 24~36도(5일 24~37도)로
평년(25~29도) 대비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부지방은 7월 상순까지, 남부내륙은 오는 7일까지 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밖의 무더위를 생각하면 이러다 더위먹는거 아닐까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해야하는 법입니다.
모두들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유의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힐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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