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ll the good times I find myself longin' for change
행복했던 시간 속으로 바뀌길 바라며
And in the bad times I fear myself
그리고 비참했던 시간속으로 나는
[레이디 가가]
Tell me something boy 소년아 말해봐 Aren’t you tired tryin’ to fill that void? 공허함을 채우려다 지치지 않니 Or do you need more? 아님 더 많은 게 필요하니? Ain’t it hard keeping it so hardcore 악착같이 버티는 게 힘들진 않니 I’m falling 난 점점 빠져들어 In all the good times I find myself longing for change 행복했던 시간 속으로 바뀌길 바라며 And in the bad times I fear myself 그리고 비참했던 시간속으로 나는
I’m off the deep end, watch as I dive in 깊숙이 빠져들어가 내가 뛰어드는 걸 봐 I’ll never meet the ground 바닥에 부딪치지 않고 Crash through the surface, where they can’t hurt us 뚫고 나가 상처 입지 않을 곳으로 We’re far from the shallow now 얕은 곳에서 멀리 벗어나
여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길쭉하고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진 채소로 우리나라에서는 음식의 재료로의 수요가 적은편이나, 태국 등 동남아 음식에서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유의 쓴맛이 강해 '쓴 오이' 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혈당조절에 효능이 있어 당뇨 환자를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사용된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보시다시피 비주얼은 별로 좋아뵈진 않네요 ㅋㅋ;
여주는 당뇨 말고도 고혈압 등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카란틴과 식물 인슐린이 풍부하다고 해요
그 외에도 여주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가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도 하고 조금이나마 흠이라고 생각되는 쓴맛을 내는 원인물질인 모모르데신이라는 성분이 장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